대학 내 언론자유 정책활동

대학 내 언론자유 탄압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탄압 방지를 위해서는 대학언론의 자구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적극적인 외부 정책 활동도 필요합니다.

대학언론이 자유와 독립을 찾을 수 있을 모든 방책을 강구하고, 실행합니다.

대학언론법 제정과 비민주적 학도호국단 학칙 폐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9회 지선 - 청년진보당에 대학 내 언론자유 및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전달

[차종관 자문위원 담당]


대학언론인 네트워크는 19일 서울 성북구 홍희진 캠프 사무실에서 청년진보당에 '대학 내 언론자유 및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현장에는 홍희진 진보당 성북구청장 후보와 이해지 진보당 서울시의원 후보, 차종관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자문위원이 함께했습니다. 청년진보당 대표이기도 한 홍희진 후보는 정책 제안 사항을 받아들이며, 50여명에 이르는 당 청년 후보자들에게 정책 제안 사항을 전달하고 공약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희진 후보는 "대학 시절 학교 경비팀으로부터 대자보 철거를 당한 경험이 있다. 교지 탄압도 목격했었다"며 "대학 공동체와 공론장이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대학언론을 잘 지켜내고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자. 민주적인 언론환경이 한국사회를 건강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해지 후보 역시 "학생 탄압 건은 이슈가 있을 때 관심을 반짝 받지만, 법안이 발의돼도 후일 임기만료폐기를 당하곤 한다"며 "회자시키는 게 필요하다, 진보당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언론과 함께할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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