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정경미 선배님 & 전대신문 미팅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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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관 자문위원·임주영 감사 담당]

대학언론인 네트워크가 지난 23일 전남대학교 인근 북카페 별밭에서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정경미 선배님(당시 전대신문 소속)과 전대신문 김재현 기자를 만났습니다.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아카이브, 전국 대학언론 지면 아카이브, 이형관 열사 30주기 추모 행사 주관, 전대기련의 대화방 초대·정기적인 소식 전달과 후원 요청 등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정경미 선배님은 전대신문 퇴임 이후에도 <원칙과 전통 2>라는 내부 스타일북 작업을 수행하셨습니다. 학생기자들이 신문 만드는 자질과 능력을 다방면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활동도 참여하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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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현직 분들께서는 대언넷을 반갑게 맞아주셨고 게릴라 인터뷰도 해주셨습니다. 인터뷰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설립 배경
- 30년간 이어져온 대학언론의 위기에 실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조직.

2. 대학언론 위기의 핵심
- 학교 당국의 예산 양극화(연간 50만 원~6억 원)와 인력난보다 더 큰 위기가 있음. 바로 '학생기자들의 편집권 망각, 학교 본부의 행정적인 편집권 침탈'임. 제대로 된 기사로 문제와 목소리를 알릴 수 있어야 독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을 수 있음. 그것이 위기 극복의 첫 단추가 될 것.

3. 각각의 위기 요인에 대응하는 솔루션 실행
- 실무 중심 교육 진행 (=대학언론인 아카데미)
- 전국 대학언론인들의 공론장 (=대학언론인 콘퍼런스)
- 언론 탄압 대응 체계 마련 (법률 지원을 위한 자문 변호사 위촉, 정당 전국대학생위원회와의 정책 협력 등)

4. 거시적 구조 변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 대학 내 언론자유 실현을 위한 정책활동 (강득구 의원실·윤영덕 의원실과 함께한 국회 토론회, 정을호 의원실과 함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 발의,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함께하는 비민주적 학도호국단 학칙 폐지 등)
- 향후 언론자유침해 방지가이드 배포 및 우원식 의장과의 개별 면담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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