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 모란공원 이형관 열사 28주기 추모제 참여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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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관 자문위원 담당]


대학언론인 네트워크가 18일 마석 모란공원의 이형관 열사 28주기 추모제에 참여했습니다. 대언넷 운영위원들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대학 내 언론자유를 위해 투쟁하신 열사님의 삶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의 90~00학번대 선배님들도 처음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대언넷의 설립 계기와 성과를 소개드리고, 대학언론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활동 당시의 자료 아카이브와 후원 등을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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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공개한 이형관 열사의 약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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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당시 25세)

1973년 경기도 성남에서 출생
1992년 인천 제물포고 졸업, 군산대 수학과 입학, 군산대신문사 수습기자 입사
1994년 군산대신문사 편집국장, 14기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북지부장 역임
1995년 전대기련 전북지부 집행국장, 하이텔 전대기련 동호회(UNIP)시삽 활동
1996년 전대기련 중앙집행위원
1997년 9월 21일 대학언론 탄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광대로 가던 도중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쓰러져 19일간 혼수상태였다가 뇌출혈로 운명